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계룡시민을 대상으로 접수된 작품을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 6명을 선정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에게 상장을 수여했으며 각각 30만원, 20만원, 10만원의 상금이 별도로 지급될 예정이다.
시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계룡시청 로비에 출품작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작품을 감상하며 자신의 마음 건강을 돌아보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을 활용해 2027년도 달력을 제작·배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생명존중 메시지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전파한다는 방침이다.
계룡시장은 “수상자 여러분께 축하드리며 이번 공모전에 뜻깊은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모든 시민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 없는 사회를 만들고 마음이 힘들 때 누구나 안심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