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모임에는 최지연 연구회장을 비롯해 서다운 의원, 김신웅 의원, 권인호 의원, 인미동 의원, 최대성 의원 등이 참석했다.
특강은 김완수 안티노드 오디오 대표를 초청해 ‘AI시대, 대전의 청년과 창업 전략’을 주제로 진행했다.
김 대표는 AI가 제품 개발과 사업 운영의 비용과 인력 부담을 낮추면서 창업의 문턱을 낮추고 있으며 기술 스타트업뿐 아니라 소상공인과 생활밀착형 사업에서도 소규모 창업의 기회가 확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청년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고 고객을 만나 수익을 만들어보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필요가 있으며 창업정책도 고성장 기업뿐 아니라 적은 인원으로 꾸준한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까지 폭넓게 지원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참석 의원들은 특히 청년의 첫 사업 실험과 첫 고객 확보를 지방자치단체가 어떻게 지원할 것인지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고 이를 골목상권과 일자리 정책으로 연계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최지연 연구회장은 “AI의 발전은 청년들에게 새로운 창업 기회를 열어주고 있다”며 “청년들이 부담 없이 첫 사업에 도전하고 시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의 도전이 창업으로 창업이 골목상권과 일자리로 이어지는 대전형 경제생태계를 만드는 데 연구회의 역량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글로컬노믹스 연구회는 골목상권·청년·일자리를 연계한 대전형 글로컬 경제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관련 정책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