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 개막... ‘다채로운 프로그램’ 이어져 (서산시 제공)
[대세투데이뉴스] 축성 600년의 역사를 가진 해미읍성에서 화려한 축제의 막이 올랐다.

충남 서산시에 따르면,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가 9일 ‘HAEMI UNIVERSE : 1421, 시간의 문이 열리다’를 주제로 개최됐다.

이날 오전 11시경 개문식과 태종 강무행렬 등이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승마, 국궁, 연날리기 등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호응받았다.

잔디밭에는 관광객들이 휴식할 수 있도록 피크닉 쉼터가 마련됐고 줄타기와 버스킹 등 다양한 문화 공연이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어 오후 5시 30분경부터 개막 축하공연과 개막식, 드론라이팅쇼, 장윤정의 공연이 이어졌다.

해당 축제는 오는 11일까지 진행된다.

블랙이글스 에어쇼를 비롯해 드론라이팅쇼, 무예 공연, 전통 혼례 재현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