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지역 주민을 직접 찾아 행정·복지·법률 등 생활 전반에서 발생하는 고충과 불편 사항을 듣고 상담하는 현장 중심의 민원 상담 서비스다.
이번에는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시청 대회의실 외에도 2개 지소를 둔다.
지소는 운영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서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4층 컨벤션룸 △서산시농업기술센터 2층 제1강의실에 마련된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3개 장소 중 가까운 곳을 방문하면 된다.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상담을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시는 평소 행정기관에 방문하거나 민원을 제기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던 시민들이 부담 없이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관계 기관과 적극 협의해 제기된 고충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상담이 필요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인 민원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리는 국민신문고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감사담당관 조사팀에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