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행복키움추진단, 지역복지 역량 강화 나선다 (아산시 제공)
[대세투데이뉴스] 아산시가 지난 8일 아산시의회동 2층 회의실에서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 10월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복지 안전망 강화와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17개 읍면동 행복키움추진단장과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산시 사회복지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 복지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은 ‘2026년 행복키움추진단 역량강화 워크숍’과 ‘2026년 행복키움 성과공유회’ 추진계획이다.

역량강화 워크숍은 행복키움추진단장과 단원들이 부산을 방문해 지역복지 우수사례를 배우고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부산 수영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과 민관협력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복지 현장의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아산시는 이를 통해 읍면동 행복키움추진단의 활동 역량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 주도형 복지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행복키움 성과공유회에서는 한 해 동안 17개 읍면동 행복키움추진단이 추진한 다양한 복지활동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복지 발전에 이바지한 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우재원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다른 지역의 우수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면서 우리 지역에 접목할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를 얻길 기대한다”며 “17개 읍면동 단장과 단원들이 서로 경험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도록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행복키움추진단은 지역의 복지문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며 주민과 함께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에서 배운 우수사례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읍면동 간 협력을 강화하고 아산의 특성에 맞는 주민 주도형 복지활동이 더욱 활발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17개 읍면동 행복키움추진단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