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 의원은 과거 농지정리 사업 당시 설치된 배수로들이 오랜 세월 정비되지 못해 빈발하는 극한 호우 유량을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당진시와 인접한 고덕면 상궁리·신암면 하평리, 홍성군과 인접한 덕산면 광천리 외 10개 마을을 언급하며 시·군 경계 지역의 소하천과 배수로 관리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선제적인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임 의원은 집행부에 △관내 소하천 및 노후 배수로에 대한 연차별·단계별 시설개선 계획수립 △변화한 기후환경을 반영한 배수로 정비 추진 △우기 전 선제적 준설과 농업인 협조 지원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임애민 의원은 “재해예방은 사후 복구보다 철저한 사전 대비가 최선”이라며 “주민들이 매년 장마철 침수 불안에서 벗어나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