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동구동락 축제와 연계해 청소년들이 지역 축제에 직접 참여하고 주민들과 다양한 청소년 문화를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 활동에 적극 참여한 우수 청소년과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펼치는 'WE DREAM HIGH'경연대회와 꿈·진로 등을 주제로 한 16개 체험부스가 운영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역 청소년시설들도 행사에 참여해 각 시설의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과 청소년 활동을 소개하며 청소년과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의 일상에 '쉼표', 즐거움과 열정의 '느낌표', 꿈과 미래를 찾아가는 '물음표'를 주제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고 자신의 관심과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이 지역 축제의 주인공으로 참여하고 주민들과 문화와 즐거움을 나눴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펼치고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과 참여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