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에는 관계자 30명이 참석해 프로젝트별 추진 현황 발표, 예술로 멘토의 의견 공유, 향후 일정 안내 및 참여자 네트워크 등을 진행했다.
‘충남 예술로 지역사업’은 예술인과 지역 기업·기관이 협업해 기관과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예술 활동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한국중부발전, 금강문화관, 서산의료원, 사단법인 아르크, 룡화문화기획 등 5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금강문화관은 부여의 숲과 생태를 주제로 한 미술교육 및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산의료원은 건강증진센터를 소재로 웹드라마와 숏폼 영상을 제작하고 있으며 한국중부발전은 보령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에너지를 회화·사운드·목소리 등 다양한 예술로 표현하는 ‘스위치 온 아트’를 추진하고 있다.
사단법인 아르크는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사운더블 예술단’의 공연 역량 강화와 홍보를 진행하고 있으며 룡화문화기획은 문학·미술·성악·공예 등 다양한 분야 예술인과 함께 계룡시 예술인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예술로 멘토 최선영은 “사업의 성과를 단순한 계획 이행에만 두기보다 예술인과 기관이 협업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새로운 시도와 경험을 기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남은 기간 각 프로젝트의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갈 것을 당부했다.
충남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중간공유회를 통해 예술인과 기관이 서로의 특성과 필요를 이해하며 다양한 협업을 만들어가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남은 기간에도 프로젝트가 지역과 예술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 예술로 지역사업’은 오는 11월까지 프로젝트별 활동과 성과관리 모니터링을 이어가며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충남문화관광재단 예술인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