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현장교육은 어촌·수산업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하는 어촌지도자들에게 해양자원 융복합 선진지 견학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어촌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 대상은 최근 3년간 어촌지도자협의회 참석 및 임무 수행률이 우수한 회원 80여명이다.
첫날은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 해양 천연자원을 활용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어촌 관광 및 해양치유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우리나라 해양 문화유산을 발굴·보존하는 목포 국립해양유산연구소에서 한국과 동아시아의 해양 역사 및 수중 고고학 기술을 견학하고 유달산과 다도해를 잇는 국내 최장 목포 해상케이블카 등 선진 해상 관광시설 도입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조민성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이번 현장교육은 선진 어촌·해양 관광 사례를 직접 경험하며 어촌지도자들의 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촌지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