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양제일호텔은 국내 대표 온천지구인 온양온천에 자리한 숙박시설로 온천욕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온양온천의 특색을 바탕으로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온천 체험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진흥원의 온천수 성분 분석 결과, 온양제일호텔의 온천수는 pH 7.9의 약알칼리성 수질을 나타냈으며 나트륨과 염소, 실리카 등 다양한 무기질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실리카는 피부 건강 및 보습과 관련해 연구되고 있는 무기질 성분으로 온양제일호텔 온천수에는 40mg L 이상 함유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 밖에도 나트륨과 염소 등 주요 무기질 성분이 확인돼 해당 온천수의 고유한 수질 특성을 보여준다.
일반적으로 따뜻한 온천수에 몸을 담그는 온열욕은 근육 이완과 일시적인 혈액순환 개선, 피로 완화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진흥원은 안전하고 효과적인 온천욕을 위해 개인의 건강 상태를 고려한 적정 수온과 이용시간 준수를 권장하고 있다.
이경헌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장은 “온양제일호텔은 온양온천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온천수의 특성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라며 “앞으로도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성분 분석을 통해 아산 온천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온천자원의 건강관리 및 웰니스 산업 활용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지역 온천의 우수성과 다양한 수질 특성을 알리기 위해 매월 ‘이달의 온천’을 선정하고 있으며 과학적 성분 분석을 기반으로 아산 온천의 차별화된 가치를 발굴하고 홍보하는 데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