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안전한 시민’ 이라는 주제로 일상생활·교통·재난·범죄·보건 등 5대 안전 분야에 33개 기관이 참여하고 50여 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며 일상 속 다양한 사고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친숙하며 재미있는 체험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승강기 안전 체험 △차량전복 체험 △심폐소생술 교육 △소화기 사용법 △수상안전체험 등이 있으며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체험도 다수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코코몽 어린이 안전 인형극과 꿈돌이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생활안전생활퀴즈 등을 통해 교육적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개막식에서는 안전생활 그림·웹툰 공모전 상장 수여 및 평화와 안전을 상징하는 나비드론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어 주요 내빈들이 행사장을 순회하며 체험 부스를 직접 둘러볼 계획이다.
부대행사로는 △어린이 안전 골든벨 퀴즈대회 △안전생활 그림·웹툰 공모전 전시 △랜덤댄스·버스킹 공연 △마술·태권도 시범 △AI 로봇 바둑대결 △안전네컷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이 중 어린이 안전 골든벨 대회 본선은 17일 오후 2시 엑스포시민광장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되며 본선 종료 후에는 골든벨 최후의 1인과 안전의식 향상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들에게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이 직접 표창을 수여하며 참가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행사장 안전을 위해 질서관리요원과 안전 대응 전문팀을 배치하고 동선 관리와 무대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철저한 안전관리 대책도 병행할 방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체감형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몸소 체험하며 안전의 소중함을 직접 학습하는 행사를 마련했다”며 “시민 모두가 온통 안전한 대전이 될 수 있도록 안전하면서도 유익한 행사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