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나들이는 평소 외출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야외 활동과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나들이는 안전하고 원활한 진행을 위해 노인일자리 참여자 250여명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및 생활지원사 260여명이 일정별로 인원을 나눠 축제장을 방문했다.
축제장을 찾은 어르신들은 다양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문화공연을 관람하며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또한 금산의 대표 특산물인 인삼을 직접 살펴보고 구매하는 등 축제의 다양한 즐길 거리를 경험했으며 동료 및 생활지원사와도 함께 소통했다.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재충전의 기회를 얻었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은 평소 안부를 살펴온 담당 생활지원사와 함께 나들이를 즐기며 정서적 안정과 유대감을 높였다.
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어르신들께 지역을 벗어나 문화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환하게 웃으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