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 대상자는만 20세부터만 40세까지 민방위 대원으로 1~2년차 251명, 3~4년차 69명, 5년차 이상 168명 등 모두 488명이다.
1~2년차는 집합교육 4시간, 3~4년차는 사이버교육 2시간, 5년차 이상은 사이버교육 1시간으로 진행된다.
사이버교육은 10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대상자는 PC 또는 스마트폰으로 보령시 스마트민방위교육 누리집에 접속하거나 발송된 교육통지서에 안내된 QR 코드로 접속해 본인인증 후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교육을 마치고 종합평가에서 70점 이상을 받으면 이수 처리되며 전자 수료증이 발급된다.
민방위 교육은 각종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한 것으로 민방위 기본소양, 안보, 화생방, 응급처치, 지진 및 화재 대비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시는 현장 중심형 교육과 체험 실습을 병행해 최근 극심해진 폭염, 호우, 태풍 등 다양한 재난·재해에 대한 민방위대의 초동 대처 능력을 높일 방침이다.
이번 보충2차 민방위 교육은 올해 마지막 교육으로 연차별 해당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대원은 관련 법령에 따라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반드시 이번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민방위 교육은 민방위 사태나 재난이 발생했을 때 우리 가족과 지역사회를 지키기 위한 교육”이라며 “재난 및 비상상황 대비를 위한 민방위 교육에 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