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축제기간 차량 무상점검으로 안전 지킨다 (부여군 제공)
[대세투데이뉴스] 부여군은 제72회 백제문화제를 맞이해 부여읍행정복지센터 앞에서 방문객 및 군민을 대상으로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행사는 충남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부여지회 소속 회원 50여명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을 위해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는 봉사활동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타이어 공기압 등 차량 기본 상태 점검 △워셔액 보충 △엔진 점검 및 오일 보충 △와이퍼 교환 등으로 운전자들이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차량 상태를 확인하고 소모품을 무료로 교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충남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부여지회는 매년 백제문화제 기간 중 자동차 무상점검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교통안전 증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택진 부여지회장은 “차량 운행 전 타이어 공기압 등 기본적인 점검은 안전운행을 위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축제를 찾는 관광객과 군민들의 안전운행을 위해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에도 무상점검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충남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부여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해 군민의 교통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