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기업·구직자 연결하는 현장형 일자리 지원 강화 (논산시 제공)
[대세투데이뉴스] 논산시가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시민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현장 중심의 일자리 지원에 나섰다.

시는 지난 12일 논산시청 민원동 앞에서 ‘찾아가는 일자리버스’를 활용한 현장면접을 실시했다.

이날 노성면 소재 루트가 농기계 조립원 채용 면접에 구직자 15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5명이 채용될 예정이다.

구직자들은 일자리버스에서 기업 관계자와 직접 만나 직무 내용과 근무 조건 등을 확인하며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모색했다.

이번 현장면접은 기업의 인력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구직자 상담과 일자리 알선부터 현장면접,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구인·구직 간 미스매칭을 줄이고 있다.

논산시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일자리버스’를 비롯해 채용설명회,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기업 맞춤형 채용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의 인력 확보를 돕고 시민의 취업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기업 현장에서는 필요한 인력을 제때 구하기 어렵고 구직자들은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현장 중심의 일자리 지원을 통해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시민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고용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일자리버스’는 (재)충남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이동형 일자리 소통 공간으로 지역 곳곳을 찾아가 취업 상담과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