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축제는 ‘마음으로 15년, 선물이 된 오늘’을 주제로 지난 15년간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해 온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그동안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는 청년 봉사단체 ‘기뷰’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후원자 감사영상 상영 △챔피언 벨트 및 천사가게 1000개소 달성 기념 트로피 전달 △15주년 기념 퀴즈 △축하공연 △후원 유공자 표창 등으로 꾸며졌다.
특히 구는 지난 2019년 ‘나눔냉장고’ 가 행정안전부 주민생활 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받았던 ‘챔피언 벨트’를 새롭게 제작해 선보이고 천사가게 1000개소 달성 기념 트로피를 전달하며 후원자들의 나눔과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지난 15년간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신 후원자들의 나눔과 헌신이 천사의손길을 지탱해 온 가장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후원자들의 소중한 정성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사의손길’은 2011년 6월 시작된 대전 동구의 대표 복지브랜드로 현재 누적 모금액 200억원을 앞두고 있으며 그동안 104만여명의 이웃에게 184억여 원 상당의 금품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