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평가회에서는 생강 신품종 진강이 실제 농가 재배 환경에서 안정적인 수확량을 확보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고자 마련했다.
평가 품종은 지난해도 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가 육성한 생강 신품종 진강이다.
진강은 4배체 품종으로 초세가 강하고 엽색이 진하며 근경은 약 830g 정도로 수량성이 높은 특성이 있다.
도 농업기술원은 실제 신품종이 재배되는 시험포장을 관찰하고 지상부·지하부의 생육 특성을 직접 비교 평가해 농가 확대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또 농가 현장에서의 재배 적응성과 생산성뿐만 아니라 맛, 향, 식감 등의 식미 특성까지 함께 평가해 앞으로 신품종 보급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신품종 진강의 현장 재배 특성과 생산성을 면밀히 검토해 농가에서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는 품종인지 검증할 계획”이라며 “현장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농가에 우수한 생강 신품종을 보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