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활동은 지역 특성과 주민 관심사를 반영해 마련됐다.
거점캠프별로 △배방읍 ‘이엠 흙공 만들기’△탕정면 ‘양말목 행잉 플랜트 만들기’△온양4동 ‘올인원 고체 비누 만들기’△온양5동 ‘칼랑코에 반려식물 심기’△온양6동 ‘고체 에코 샴푸 바 만들기’등을 진행했다.
각 거점캠프는 ‘마을 공동 돌봄 데이’ 와 연계한 플로깅 활동도 펼쳐 환경보호에 대한 주민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주민들이 환경문제를 인식하고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이어가도록 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지역 주민의 생활공간 가까이에서 거점캠프가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해 주민 주도의 환경보호 실천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이끌었다.
채종병 센터장은 “3분기 동안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환경 활동으로 주민들이 환경보호를 어렵지 않게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생활 속 환경 실천이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