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콘퍼런스는 ‘탄소중립을 위한 지방정부의 행동과 기업의 선제적 대응’을 주제로 열린다.
콘퍼런스에는 박수현 지사를 비롯해 이창훈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위원장, 장기수 천안시장, 주한 필리핀 대사관, 중국 칭하이성 생태환경청장, 크시슈토프 유즈비크 폴란드 우치공과대학 총장 등 국제기구, 정부, 국내외 지방정부, 전문가, 기업, 도민, 시민단체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도는 참석자들과 국제 기후규제에 선제 대응할 방안 및 도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도내 기후테크 기업 20곳이 참여하는 홍보부스에서는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가로등 제조, 수전해 수소 활용 기술 등 다양한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오늘 컨퍼런스를 계기로 국제사회, 기업, 도민과 함께 에너지 전환을 이끌 것”이라며 “국제 기후규제에 선제 대응해 도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2017년 첫 콘퍼런스 이후 탈석탄, 탄소중립, 산업구조 전환을 주제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논의를 이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