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음악회는 지역 안보태세를 튼튼히 실천해 온 관내 장병들과 군 가족들을 격려하고 위로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음악회는 정치용 지휘,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 소프라노 구은경과 천현지 바이올린의 협연으로 풍성한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이날 공연에는 독일에서 거주하는 파독 간호사와 광부 40여명이 함께해 나라사랑의 의미를 더하는 좋은 시간이 됐다.
박연병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여러분의 헌신과 애국심이 모여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을 만들어 가는 소중한 힘이 되고 있다”며 “오늘 음악회를 통해 여러분 모두에게 작은 위로와 휴식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