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모전은 언어폭력 예방 교육주간과 연계해, 학생들이 일상 속 언어 습관을 돌아보고 고운 말과 따뜻한 소통의 가치를 영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공모전 주제는 ‘말이 마음을 잇다’로 친구에게 힘이 되는 말, 갈등을 해결하는 따뜻한 대화, 언어폭력 예방을 위한 실천 등 바른 언어 사용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담을 수 있다.
참가 대상은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학생이며 학생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학교별로 1편의 작품을 응모할 수 있으며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우수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영상을 통해 또래의 눈높이에서 바른 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교 구성원 모두가 일상에서 친구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친구를 존중하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시작”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언어의 소중함을 깨닫고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는 친구사랑 문화가 학교 현장에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