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치매가 있어도 일상을 누릴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 당신의 일상을, 우리 모두가 함께 지킵니다’를 슬로건으로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행사 기간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 △장항·서천 전통시장 연계 치매극복 캠페인 △현수막·전광판·SNS를 활용한 치매 예방수칙 홍보 △치매 고위험군 집중 조기검진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등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은 충청남도와 공동으로 오는 17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천 문예의전당 대강당에서 열린다.
기념식에서는 식전 공연과 치매극복 퍼포먼스를 비롯해 치매 인식 개선을 주제로 한 뮤지컬 공연, 치매안심센터 회원 작품 전시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치매 예방과 극복의 첫걸음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건강한 생활습관과 조기검진을 통해 치매를 예방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고립되지 않고 함께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