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박상근 위원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떡국떡, 사골국, 김, 햇반, 라면, 통조림 등 5만원 상당의 알찬 식료품으로 꾸러미를 직접 제작해, 관내 우울 및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청장년 24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번 행복나눔 식료품 꾸러미 지원사업은 갈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역특화사업인 ‘든든복지패키지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든든복지패키지 사업’은 청소년, 청장년, 노인 등 생애주기별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복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6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어 지역사회 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상근 갈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장년 가구에 경제적 보탬이 되고 이웃의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