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은 주택관리공단이 관리하는 지역 내 임대주택의 관리비 체납정보를 활용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기관 간 정보공유와 협력을 통해 필요한 공적·민간 복지자원을 신속하게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단지는 △천동휴먼시아 1단지 △판암주공 3·4단지 △삼성타운 1단지 △산내주공 △낭월다가온청년주택 등 총 6개 단지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관리비 체납정보 제공 및 위기가구 발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정보 공유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중심으로 기관별 역할을 수행한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관리비 체납은 경제적 어려움을 알리는 하나의 신호인 만큼, 위기 징후를 놓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먼저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택관리공단과 긴밀히 협력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연결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