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문화 뿌리마을 조성공사는 중구 사정동 산65-6일원에 19만8190.5㎡ 규모로 조성되며 기존 뿌리공원과 연계해 제2뿌리공원, 가족캠핑장, 가족놀이터 등을 갖추게 된다.
총사업비 435억 7600만원이 투입되며 지난 1월 21일 공사가 중지됐다가 7월 27일 재착공한 가운데 2027년 12월 31일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기공식에는 문중협의회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시삽 등이 진행됐다.
조성칠 의장은 “다시 공사를 시작하고 오늘 이렇게 뜻깊은 기공식을 갖게 되어 더욱 반갑고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이곳은 기존 뿌리공원과 함께 대전의 효문화와 뿌리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갈 중요한 공간”이라며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찾고 세대가 자연스럽게 만나며 우리 삶 속에서 효와 뿌리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잘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조 의장은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안전을 최우선으로 살피고 계획한 대로 차질 없이 잘 마무리해 주시길 바란다”며 “대전광역시의회도 이 사업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