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대세투데이뉴스] 공주시 월송동은 2026년 한가위를 맞아 소외된 이웃을 향한 지역사회의 잇따른 기부 릴레이로 훈훈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나눔의 물꼬는 지난 11일 ‘함께하는 사랑밭’ 이 텄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관내 저소득 가정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라면 60박스를 전달하며 온정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같은 날 ‘누치공방’ 이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100만원 상당의 공주 알밤비누 129개를 기탁해 릴레이에 동참했다.

추석을 앞둔 15일에는 ‘구세군교회’에서 알찬 식품으로 구성된 먹거리 꾸러미 20박스를 기부하기로 뜻을 모아 기탁식을 가졌다.

월송동의 나눔 열기는 오는 18일 ‘한국수자원공사 공주지부’의 기탁 예정으로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곽경은 월송동복지팀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필요한 가구에 정성껏 전달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