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과 외로움을 겪는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적십자봉사회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송편을 비롯해 비누 및 치약 등을 실생활에 유용한 생필품을 직접 포장해 취약계층 420가구에 전달했다.
정명숙 회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고 보람을 느낀다”며 “정성껏 준비한 송편이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매년 명절마다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해 주시는 적십자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정성스럽게 빚은 송편과 함께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 모든 구민이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93년에 구성되어 현재 45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대전서구협의회는 매년‘사랑의 송편 나눔’, ‘전통 고추장 나눔’등 더불어 사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며 귀감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