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서천군치매안심센터와 충청남도광역치매센터가 주관했으며 ‘치매가 있어도 일상을 누릴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를 슬로건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대를 확산하고 치매친화적인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승광 서천군수와 박노찬 서천군의회 의장, 홍종완 충청남도 행정부지사, 김아진·조동준 충청남도의원을 비롯해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식전공연으로 서천군노인복지관 ‘신나리’의 댄스스포츠와 서천군립전통무용단의 ‘서천공작 부채춤’ 이 펼쳐졌으며 이어 치매관리사업과 인식개선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에게 총 21건의 표창이 수여됐다.
특히 서천군보건소는 치매관리사업 유공으로 충청남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았다.
기념식 이후에는 헤아림 컴퍼니의 치매인식개선 뮤지컬 공연이 진행돼 치매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지원을 더욱 촘촘히 해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서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