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간담회에는 산업건설위원회 전영옥 위원장과 안요진 부위원장을 비롯해 서영훈·윤명수·최재인 의원과 당진엔비사과협회 강선묵 회장과 임병건 총무 등 회원 10여명과, 당진시 농업정책과 김영빈 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당진엔비사과협회는 △엔비사과나무 묘목 교체 시 보조금 비율을 현행 50%에서 80% 수준으로 상향 △열과·낙과 피해에 대한 타 시·군 재해보험 적용 수준의 보상 △응애약 보조 품목 추가 및 지원 등 세 가지 핵심 사항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전영옥 위원장은 집행부에 협회 건의사항의 면밀한 검토를 당부하는 한편 △열과·낙과 등 피해에 대해 일반 보조율이 아닌 70~90%의 특례 보조율을 적용하는 방안 △충청남도와 협의해 보험 미적용 지역에 대한 실질적 보상 대책 마련 등 두 가지 대안을 추가로 검토해 줄 것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전영옥 위원장은 “농업은 무엇보다 현장의 목소리가 중요하다”며 “오늘 수렴된 건의사항들을 바탕으로 관련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