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장학금은 지난 6월 15~16일 열린 농산물 직거래 장터 나눔 행사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지역 상인들이 장터 운영을 통해 얻은 수익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다시 나누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저소득 청소년 6가구에 각각 20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백송자 석봉동 골목형상점가번영회 회장은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지역의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사용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상생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정미 석봉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골목형상점가번영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장학금이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데 힘이 되길 바라며 동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