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과정은 9월부터 추진 중인 영어교사 심화연수에서 다져온 영어 의사소통 역량을 실제 상황에서 적용하고 점검하고자 마련했다.
공항·호텔·식당·병원 등 다양한 실생활 공간을 재현한 전용 체험환경에서 영어를 직접 사용하고 2박 3일간 숙박형 과정으로 운영해 정규 활동 후 일상에서도 영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몰입 환경을 조성한다.
교사들은 원어민 교사 1명과 연수생 3명이 한 모둠을 이루어 총 오후 5시간의 밀착형 영어 의사소통 활동에 참여한다.
상황별 역할극과 문제해결 활동은 물론 식사와 공동체 활동에서도 영어를 사용해 교사 한 명 한 명의 영어 발화 기회를 늘리고 실제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소통 능력을 높인다.
또한 다양한 세계 문화와 생활방식을 체험하며 문화 간 소통 역량을 기른다.
교과 연계 미니 수업과 평가·조언도 함께 진행해 연수에서 경험한 교실 영어와 활동을 실제 초등 영어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이번 과정은 교사들이 심화연수를 통해 쌓은 영어 의사소통 역량을 실제 상황에서 활용하며 영어로 소통하는 자신감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연수 경험이 교실 수업으로 이어져 학생들이 삶 속에서 영어로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