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첫 번째 시민 소통 행사에 이어 마련한 것으로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시정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평생학습의 성과와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는 축제와 연계해 시민들의 경험과 지혜를 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과 정책 제안으로 잇는 데 의미를 뒀다.
이날 행사는 ‘우리가 함께 만드는 더 좋은 내일 아산시, 우리 이야기’를 주제로 시민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주요 프로그램은 △온라인 소통창구 QR코드 참여 및 돌림판 행사 △‘한 표 공감’현장 투표 △‘시민소통 은행나무 만들기’△‘1분 공감토크’현장 인터뷰 등이다.
특히 ‘시민소통 은행나무 만들기’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생각과 바람이 모여 하나의 나무를 완성하듯, 작은 의견이 모여 지역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든다는 의미를 담았다.
시민들이 자신의 의견이 시정의 소중한 출발점임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시는 행사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관계 부서와 공유하고 향후 시정 운영과 정책 수립에 반영할 수 있는지 검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 변화로 이어지도록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의 취지와 의미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홍보물과 온라인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방문의 해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시 관계자는 “첫 번째 행사에 이어 평생학습한마당에서 시민들과 두 번째 공감의 시간을 갖게 돼 뜻깊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생각과 참여가 아산시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시민의 이야기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과 참여의 기회를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